자연유산 약물낙태 미프진 우리나라에서 도입하지않는이유

미프진은 현재 61개국가의 식양청에 공식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119개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고있으며 심지어 북한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기쁨조가는 고위급 당간부들의 접대를 해야하는데 성접대를 하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피임을 제대로 하지않아서 임신하는 경우도 있는데 임신하면 미프진을 복용한다고 합니다  미프진을 합법적으로 유통하는 나라는 선진국들뿐만아니라 대한민국보다 더 못사는 후진국도있늕데 나름 선진국이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미프진판매를 허락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프진을 수입하지 않는 첫번째이유는 우리나라는 형법상 낙태가 불법이기때문입니다  낙태를 해주는 의사도 범죄자요, 낙태를 받는 임산부도 범죄자입니다. 낙태 수술을 하든 낙태 약물을 구입하든 모두 범죄자가 됩니다다만 모자보건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낙태가 허용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나라가 OECD국가 중에서 출산율이 가장 적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이 생긴다. "여성은 애기를 낳는 도구인가?" 지금 대한민국 여성들이 왜 애기를 낳기 싫어하는지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 그래야 저출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낙태죄페지 청원이 올라와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미프진을 수입하지 않는 두번째 이유는 미프진을 수입하면 청소년들이 피임을 게을리 하기 때문이랍니다 2000년 9월 미국 식약청(US FDA)에서 미프진을 공식적으로 허가 내준 후, 우리 나라에서도 미프진 수입을 논의한 바가 있습니다그때에 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이  “여성의 건강적인 측면에서 낙태 수술보다 안전하나 청소년들이 약으로 쉽게 낙태하게 되면 피임을 게을리 한다"고 수입을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미프진 수입 논의가 결과 없이 무산되었습니다

성에게 있어 임신은 축복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성인권을 존중하여 출산의 선택권리를 스스로 할수 있게 낙태죄는 페지되여야하고 미프진 도입을 허락해야 합니다   119개국가 연간 7천만명의 여성이 낙태수술보다 불임과 부작용이 없는 미프진을 복용하고 선호하고있습니다 미프진은 생각보다 안전한 의약품이며 미국 FDA시판 허용을 받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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